FlyingDeuk's KATL(아틀란타 공항)의 Non-Movement Area의 차트이다. Movement Area의 개념도 FAA와 ICAO의 차이가 존재한다. 찾아본 이유는 대부분의 미국공항은 Apron들어가기 전에 GND지시가 없어도 따로 Apron에 스스로 Contact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그 이유가 아래에 있다. MOV...
FlyingDeuk's FAA와 ICAO 절차상에 속도제한에 대한 차이점도 존재한다. 세부적으로 꼼꼼하게 살펴보지 않으면 놓치기 쉬운 부분임. SPEED RESTRICTIONS FAA 기본적으로 10000ft이하 고도에서의 속도 제한을 Regulation에 가지고 있다. JEPPESEN의 North America 부분의 내용...
FlyingDeuk's 민항엔 Sterile Cockpit구간이 있다. 이륙직후 착륙직전으로 가장 바쁜 구간이라 하겠다. 근데 이게 항상 헛갈려서 Confirm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가끔 발생한다. 그에 대한 The Rule of Thumb… 일일이 해당 규정을 첨부하고 원문을 해석하는 것은 또 헛갈림의 연속일 뿐이다. 참고만 ...
FlyingDeuk's 민항 생활을 시작하면서 항상 헛갈리는 부분중에 하나이다. The Rule of Thumb 공군에서 배운 내용이다. 복잡한 환경 너무나도 많은 지식에 순간의 위기를 넘기기 위해서는 약간의 암기와 자신만의 계산법??? 본인이 알고 적용하고 있는 내용을 조금 소개한다. Wiki's FAA 미국 연방항공국(聯邦...
FlyingDeuk's iPad의 숨은 기능 5탄. 앞서 소개한 4손가락 기능을 이용해서 좌우로 어플을 종횡무진하더라도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다. 화면을 나누거라 작은 창으로 띄우면 어떨가에서 출발한 기능이다. SlideOver 핸드폰 사이즈정도 되는 작은 떠다니는 창을 띄울 수 있다. 메인으로 쓸화면을 띄워놓는다. 아...
FlyingDeuk's iPad의 숨은 기능 4탄. 아주아주 오래전부터 애플은 무료 내장사전을 가지고 있었다. 모두가 (저를 포함) 핸드폰을 처음 사면 유료 전사사전을 설치했으니… 설정확인법 설정 - 일반 - 사전 오른쪽화면에 check표시는 download된 항목을 보여준다. 온라인상에서 미리 download받으면 오프라인에서...
FlyingDeuk's iPad의 숨은 기능 3탄. MAC Book 기본적으로 유닉스 계열의 OS는 모든 파일 리스트를 indexing해 둔다고 한다. 모든 Apple 제품군들은 그 index를 기준으로 매우 빠른 속도로 모든 파일을 검색한다. Routine 저장된 파일, 앱, 연락처등등 내 모든 정보를 폴더나 앱을 열어서 확인하는 것은 ...
FlyingDeuk's iPad의 숨은 기능 2탄. 아주 오래전부터 있던 기능이였다. 홈버튼이 없어진 iPad PRO가 등장하기 전까진… 지금의 한손가락 제스쳐가 생기기전엔 그 역할을 4손가락이 했었다. 한번만 사용해 보시면 정말 편하실 겁니다. 손쉬운 화면 전환(앱 전환 방법) Routine 대부분 모든 사용자가 아래와 같은 방법을 ...
FlyingDeuk's PIP(Picture In Picture)란 과거 TV에서 현재 보고있는 채널을 둔 상태에서 다른 채널을 둘러보는 방법의 하나로 사용되었었다. 또는 모니터로 사용하는 TV에서 TV는 작은 창으로 Main은 모니터로 사용하는 등의 많은 형태로 사용되는 기술의 이름이다. PIP의 장점은 화면분할과는 조금은 다르게 항상 위에 ...
FlyingDeuk's 최근 미주 화물을 위해 차터로 들어가는 공항. -> 정기편이 됨. KCMH(글렌 콜롬버스 공항)가 콜롬버스의 메인공항이며 주변에 있는 작은 규모의 Military, 화물등을 위한 공항임. From Wiki's 콜럼버스(Columbus)는 미국 오하이오주 중부에 있는 도시이다. 오하이오 주의 주도이며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