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ingDeuk's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IPTIME 공유기에는 수많은 기능들이 있다. 기본 설정법에서 부터 여러가지 활용법에 대해서 언급하겠다. 물론 하위모델도 기능만 있다면 모두 적용 가능하다. Wiki's 라우터(router[a] 혹은 라우팅 기능을 갖는 공유기) 는 패킷의 위치를 추출하여, 그 위치에 대한 최적의...
FlyingDeuk's 호텔에서의 Entertainment를 위해 사용중인 Fire TV에서 한국 방송을 보고 싶다는 욕구에 연구해 본 결과이다. Fire TV는 Setup Box의 특성상 VPN설정이 패드나 핸드폰보다는 까다롭다고 하겠다. Amazon App Store의 정식 App을 사용하는 방법이다. 다소 복잡할 수 있지만 live...
FlyingDeuk's 아마존에서 출시한 안드로이드 Base의 Portable Setup Box라 생각하면된다. 가성비와 Streaming에 특화된 기기로 활용도가 높다고 하겠다. 현재 2014년쯤 구매한 1세대를 아직도 (2021) 사용하고 있다. Streaming에는 문제가 없으나 반응이 다소 느리다. 1년에 두, 세번은 세일...
FlyingDeuk's KATL(아틀란타 공항)의 Non-Movement Area의 차트이다. Movement Area의 개념도 FAA와 ICAO의 차이가 존재한다. 찾아본 이유는 대부분의 미국공항은 Apron들어가기 전에 GND지시가 없어도 따로 Apron에 스스로 Contact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그 이유가 아래에 있다. MOV...
FlyingDeuk's FAA와 ICAO 절차상에 속도제한에 대한 차이점도 존재한다. 세부적으로 꼼꼼하게 살펴보지 않으면 놓치기 쉬운 부분임. SPEED RESTRICTIONS FAA 기본적으로 10000ft이하 고도에서의 속도 제한을 Regulation에 가지고 있다. JEPPESEN의 North America 부분의 내용...
FlyingDeuk's 민항엔 Sterile Cockpit구간이 있다. 이륙직후 착륙직전으로 가장 바쁜 구간이라 하겠다. 근데 이게 항상 헛갈려서 Confirm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가끔 발생한다. 그에 대한 The Rule of Thumb… 일일이 해당 규정을 첨부하고 원문을 해석하는 것은 또 헛갈림의 연속일 뿐이다. 참고만 ...
FlyingDeuk's 민항 생활을 시작하면서 항상 헛갈리는 부분중에 하나이다. The Rule of Thumb 공군에서 배운 내용이다. 복잡한 환경 너무나도 많은 지식에 순간의 위기를 넘기기 위해서는 약간의 암기와 자신만의 계산법??? 본인이 알고 적용하고 있는 내용을 조금 소개한다. Wiki's FAA 미국 연방항공국(聯邦...
FlyingDeuk's iPad의 숨은 기능 5탄. 앞서 소개한 4손가락 기능을 이용해서 좌우로 어플을 종횡무진하더라도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다. 화면을 나누거라 작은 창으로 띄우면 어떨가에서 출발한 기능이다. SlideOver 핸드폰 사이즈정도 되는 작은 떠다니는 창을 띄울 수 있다. 메인으로 쓸화면을 띄워놓는다. 아...
FlyingDeuk's iPad의 숨은 기능 4탄. 아주아주 오래전부터 애플은 무료 내장사전을 가지고 있었다. 모두가 (저를 포함) 핸드폰을 처음 사면 유료 전사사전을 설치했으니… 설정확인법 설정 - 일반 - 사전 오른쪽화면에 check표시는 download된 항목을 보여준다. 온라인상에서 미리 download받으면 오프라인에서...
FlyingDeuk's iPad의 숨은 기능 3탄. MAC Book 기본적으로 유닉스 계열의 OS는 모든 파일 리스트를 indexing해 둔다고 한다. 모든 Apple 제품군들은 그 index를 기준으로 매우 빠른 속도로 모든 파일을 검색한다. Routine 저장된 파일, 앱, 연락처등등 내 모든 정보를 폴더나 앱을 열어서 확인하는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