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ingDeuk's
오랜 코로나이후 다시 재개된 공항. 대부분 RWY24가 사용되며 산 중턱에 있는 공항. 주변 산악지형으로인해 특수공항으로 관리되며 산악파등으로 인해서 WindShear가 있는 공항으로 주의가 요구됨.
From Wiki's
아오모리 공항(일본어: 青森空港, あおもりくうこう)은 일본 아오모리현 아오모리시 서남부 오야치 구에 위치한 공항이다.
2005년 10월 1일 일본항공인터내셔널을 중심으로 도쿄 국제공항, 오사카 국제공항, 간사이 국제공항, 주부 국제공항, 신치토세 공항, 후쿠오카 공항과 취항하고 있다. 국제선은 대한항공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취항하고 있다.
아오모리시(일본어: 青森市)는 아오모리현 중앙부에 위치하는 시이자 현청 소재지이다. 중핵시로 지정되어 있다.
쓰가루 해협(津軽海峡)에 접하고 메이지 시대 이후 혼슈와 홋카이도를 잇는 교통 거점으로서 발전했다. 1988년까지는 을 건너 홋카이도 하코다테시와 연결하는 연락선이 있었으나 현재는 세이칸 터널을 경유하는 JR 쓰가루 해협선으로 홋카이도와 연결되고 있다.
현청 소재지 중에서 가장 눈이 많은 도시로서 알려지고 있으며 1981년에는 196cm, 2005년에는 178cm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2005년 4월 1일, 인접한 나미오카 정(浪岡町)와 통합함으로써 인구가 30만명을 넘었는데 아오모리 시처럼 눈이 많은 도시에서 이만큼 인구가 많은 곳은 세계적으로도 드물다.
Airport Map
- ATIS 없음. Req Wx로 기상정보 업데이트.
ENROUTE
- ICN - AOJ : 1시간 50분, AOJ - ICN : 2시간 40분 (IN/OUTBD 경로가 다르고 JET STEAM에 따라 비행 시간이 많이 차이남. 특히 겨울철)
ARRIVAL
STAR
- RWY24를 주로 사용하고 STAR는 없다.
- MRE 아오모리 공항의 VOR로 File되며 사포로 CTL에서 RDR Vector로 유도됨.
APP
- ILS Y 24를 주로 사용하며 Intention을 물어봄.
- ILS Y 24
- MRE 공항 OverStation이후 Procedure Turn으로 접근하는 절차
- “Turn Initiation Within D12.0 MRE”로 Jeppesen에 명시가 되어 있고 FMS도 맞게 입력되어 있으나 속도 Modify이 없으면 Max 200kts 제한으로 선회가 늦게 이루어짐.
- 속도를 FLAP 5 정도로 Modify해서 선회 반경을 줄여 선회시기를 조절하거나 HDG SEL로 선회이후 Intercept하는 것이 추천됨.
- ILS Z 24
- 14 DME ARC TURN으로 진입이 됨
- REQ하면 접근이 가능함.
- RWY 24 접근시 산 중턱에 있으는 공항으로 절벽위에 활주로가 있어서 접근중 바람이 불안정한 경우가 많음.
GND
- 눈이 많은 공항으로 GND Marking이 모두 Deep Yellow로 되어 있음.
- TWR가 GND, DEL 까지 모두 관제함.
- AMM Chart가 없어서 Vacate Point에 대한 거리 측정이 필요함.
DEPARTURE
SID
- 10분전, 5분전 GND Staff가 알려줌. -> REQ ATC CLR to TWR
- SID가 Conventional SID임.
- W&B의 숫자가 정확하지않는 경우가 있어서 확인이 필요함. (DHC의 숫자가 맞지않음)
- RWY06 이륙 IWAKI x Dep 부산과 유사한 Conventional SID로 Bank Angle에 주의가 필용함.
GND
- ATC Instruction의 순서가 조금 독특함. “PushBack Approved ON P, StartUp Approved” TAXI Instruction도 순서가 좀 이상함. (Sartup에 대한 언급 없을 시 Req 필요)
- Deicing을 DOOR CLOSED이후에 할건지 Boarding하면서 할건지 물어본다고 함. DOOR CLOSED이후에 하는 것이 좋을 듯. (Deicing Fluid는 독성이 강한 물질임.)
INFO
- Immigration의 협조가 되지않아서 면세점 가는 것은 불가능함.
B737 빠른 참조를 위한 KNEEBORARD 에 반영된 공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