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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억양의 ATC 알아 듣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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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프랑스어: Paris, 문화어: 빠히)는 프랑스의 수도로, 프랑스 북부 일드프랑스 지방의 중앙에 있다. 센 강 중류에 있으며, 면적은 105 km2. 인구는 2010년 기준으로 224만 명이다. 파리의 행정 구역은 1~20구로 나뉘어 있다. 센 강을 기준으로 우안(rive droite)과 좌안(rive gauche)으로 나뉜다. 우안은 전통적으로 정치, 경제 기능이 집중된 곳으로 정부 기관, 사무실, 백화점, 주요 기차역 등이 집중해 있다. 반면 좌안은 교육 기능을 중심으로 발전해왔다. 좌안의 라틴 지구에는 소르본을 비롯한 대학 및 그랑제콜, 연구소 등이 집중해 있다.
Airport Map
ENROUTE
PAX
- 독일 북쪽 Union control 이름은 MAASTRICHT(CPDLC EDYY). Flight Plan의 이름과는 다름. (독일, 벨기에, 암스트레담 부근을 관리함)
CARGO
- from LHR : 45분
ARRIVAL
STAR
- Arrival 중 DCT waypoint 받았더라도 해당 waypoint 주변의 speed/altitude restriction은 다 지켜야함. (참조 : FAA vs ICAO - SID, STAR의 다른 적용법)
- V/S 1300fpm 이상 유지하라고 정확하게 지시함. (MCP monitoring도 한다고 함)
CARGO
- From LHR : BIBAK xW arr, MOPAR xW initial app, RWY26L 와 같이 RNAV initial app가 Arrival 끝나는 fix와 연결됨.
GND
- RWY 27R 내리면 택시 길고 프랑스 억양 알아듣기 어려움.
CARGO
ILS26L Landing후 , taxi to “T - C - gate N8” Chart상 Deicing pad랑 헷갈리게 표현되어 있음.
DEPARTURE
SID
- PDC by ACARS 잘됨.
- 정확한 SID 이름은 (xxx 9A, 9B, 9Z) ATIS에 명시된다. (9A, 9B 등의 구분의 runway conditions 때문이다. simultaneously App or dep 등등… Jeppesen 참조)
- 첫번째 ATC는 PARIS CTL…(못 알아들음…)
- NADP 1 : 1500ft 까지 T/O thrust, 3000ft 까지 Max Climb thrust. (by JEPP) -> CLB1 to CLB으로 변경
GND
- RWY27L는 Q5를 의미한다. NOTAM 참조. Full length는 다른 이름을 사용한다.
CARGO
- ‘Taxi via U R to holding point’ Jeppesen Chart로는 구분이 어려움. Ground marking을 잘 봐야함.
- RWY 08L 이용시 다른 항공기는 T3 주나 우리는 T1 Full length 줌. (UT1 경유해서 가야함)
- U - C - RWY 08L 시 U에서 자연스럽게 C 를 경유하게됨.
STAY
Immigration
OUTBD
- 공항이 크고 복잡함. 버스에서 내려 공항안 오른쪽으로 한참걸어야함. EX CREW는 발권 받으러 더가야함.
- IMM 그냥 ID 통과후 크루전용라인 세관검색대 찾아가서 여권 보여줘야함. Crew도 액체류 및 전자기기 모두 직접 꺼내어 보여줘야함.
- K gate 내부에서는 L로 다르게 표시되며 트램타고 가야함. (터미널에서 보는 sign과 항공기에서 보는 sing이 다름)
Hyatt Regency Charles de Gaulle
- 조식 o, 라운지 o (간단한 식사와 와인제공)
- Hotel Shuttle 버스 Termial 3 하차 SILVER LINE 탑승 가능함. (TER 2 -> TER 3 & 1(기차로 연결되어있음))
- AEROVILLE(공항근처 쇼핑센터, 슈퍼있음) - TER3 shuttle or Hotel shuttle로 갈 수 있음
INFO
- STAFF 에게 부탁하면 라운지 사용할 수 있는 듯.
- 면세점 향수 저렴한 편.
- 파리별장 이용가능 (한국인 운영하는 아파트형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