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ingDeuk's
캄보디아 수도에 위치한 공항.
From Wiki's
프놈펜 국제공항(영어: Phnom Penh International Airport, 크메르어: អាកាសយានដ្ឋានអន្តរជាតិភ្នំពេញ IATA: PNH, ICAO: VDPP)은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 있는 공항이다. 예전 이름은 ‘포첸통 국제공항’이다.
Airport Map
ENROUTE
- From, To ICN : 5시간 10분 정도
MNL RTE ICN - PNH
- KABAM ETA에 대한 시간을 요구하며 RTA를 적극 활용하여 시간을 맞춰줘야함. 이후 MIGUG ETA에 대한 요구도 있었음.
- SANYA의 일부 지역을 지나가나 호치민 Control에 Delegated 되었으며 Wx Dev에도 호치민이 CLR줌.
- MNL Radio 통상적인 지시는 Report MAVRA, Report MIGUG, at MIGUG CTC 호치민 120.7, RDR CTC… 잘들림. at MIGUG..
PNH - ICN
- ARESI ETA 요구하며 Traffic 조절 및 고도 배정함.
- MNL Radio(8942, 5655) at ARESI, MNL CTL(119.3) at AKOTA
- POTIB ETA 요구
ARRIVAL
STAR
- CLR LIMIT GONLY 이나 ARRIVAL 늦게 불러줌 (방향이 AIRPORT라 큰문제는 없으나 CONFIRM 필요) Req Further CLR하면 다음 CLR 잘줌.
- Traffic에 따라 DCT KOSDA로 바로 줌.
APP
- KOSDA이후 ILS 23줌. (ATIS 명시된 활주로)
- Wind Calm 이지만 ATIS의 ILS 23를 주며 접근시 배풍성분이 강하나 이후 접근시 줄어듬. (속도 증가에 대한 대비가 필요함)
GND
- ILS 23 : C로 Vacate 가능하며 착륙전 TWR에서 언급하는 경우도 있음.
- Vacate Point가 90도로 감속이 많이 이루어져야하며 Lead L/T가 없어서 TAXI Egde L/T(Blue L/T)를 찾아야 Vacate Point 인지가 가능함.
- Vacate C이후 Taxi to Gate 13B로 한번에 다 불러줌.
- xxA, B 게이트는 Blue Line으로 표시되며 xx 게이트이 좌측이 B, 우측이 A로 표기됨. (Blue Line은 우중 잘 안 보일 수 있으니 주의 필요)
- ENG SHUTDOWN 후 APU OFF 절차 수행해야함.
DEPARTURE
SID
- ATC CLR 출입문 닫고 Fully Ready 되면 Request하는 것으로 Jeppesen에 변경됨.
- NO BLEED T/O, Improved T/O Mix해서 사용 준비
GND
- Push Back 방향이 W, E 예상되나 S로 줌. Jeppesen 참고. Apron이 넓어서 S로 밀어줌.
- 180 Back Guide Line이 활주로 끝에 붙어있으나 Nose의 위치를 고려하여 Tight하게 선회해야 활주로 길게 사용가능.
- After T/O, xx SID, CTC Dep 123.8, wind xxx/xx, CLR for T/O RWYxx 길게 줌.
STAY
- INBD : GD 한장으로 INBD/OUTBD시 사용하라고 Staff가 이야기함. (객실과는 따로지만 한장으로 해결을 위해서는 GD를 다시 받아야함.), 세관신고서 Crew는 불필요.
- OUTBD : 입국시 받은 GD 제출
Sokha Phnom Penh Hotel(Click)
- 반도 모양의 맨 끝의 호텔로 주변 식당은 2-3시면 다 닫고 주류에 대한 판매가 현지인에겐 제한이 됨.
- 강 건너편은 Foreigner에게는 24시간 주류 판매가 가능하다고 함.
- 조식 : 무료 0600-1000AM (Noodle, Egg Station있음) 맛은 별루임.
- 세탁 3 Pieces 무료 (맡겨보진 않음)
- WIFI : SoKhaPP (CHK-IN Password 사용)
- 호텔 주변 아무것도 없고 배를 타고 건너가던지 아니면 Grab을 이용해서 건너편으로 건너가야함.
- 메인 스트릿으로 이동시 Grab 5-6불 정도 예상하면됨.
Place
Bassac Street(Click)
- 외국인을 상대로 늦은 시간까지하는 음식점이 모여있는 거리
Eleven One Kitchen - BKK1(Click)
- No Plastic 컨셉의 레스토랑, 관광객들을 상대의 식당으로 로컬음식의 느낌이 많지 않음. 메뉴당 6-7불의 가격, 깨끗한 인테리어이나 맛은 SoSo…
The Oasis Masssage & Spa(Click)
- 10년전 치바소카 마사지 한국인 사장님 지인이 운영하는 마사지샾 (공항에 도착하면 홍보나오심) 주변 마사지샾 90분 가격이 45불 정도로 비싼데 비해 크루할인 30% 적용하면 23불 정도에 마사지 가능함.
intercontinental hotel
- 조식 LAKSA 괜찮음
- 호텔 건너편 우측에 24시간 맥주 살수 있음
- ROOM Service 맛난 편 25% Discou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