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ingDeuk's
일본, 중국, 동남아 승객들의 Transit에 편의를 제공하여 HUB공항으로 인기가 많은 공항.
Deicing 절차는 맨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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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仁川國際空港, 영어: Seoul-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IATA: ICN, ICAO: RKSI)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 있는 국제공항이다.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공항으로, 대한민국 국제선의 약 77%[2]가 이곳을 통해 운항된다. 이 공항은 국제선 전용 공항이기 때문에 이 공항의 국내선은 국제선 환승 전용이며, 간혹 심야에 제주발 국내선의 커퓨 타임(야간운항통제 시간)에 따른 대체 착륙용으로 이용된다.
Considerations
- 인천 국제선후 내항기(항공기 교체)의 경우 팀장님으로 부터 GD를 챙겨가야 Transit Area에서 쉬운 Transit이 가능함. (없는 경우 직원에게 말해서 스케쥴표를 보여줘야함.)
Airport Map
ENROUTE
- 유럽을 위한 중국 RTE, 미주를 위한 일본 RTE의 Traffic Flow Management를 시행해서 적용중인 공항
ARRIVAL
STAR
Merged, Arc의 구조와는 다른 지그재그 형태의 STAR 구조이나 통상 RDR Vector로 주로 유도되는 공항임.
- Tx Point(GUKDO) 부터 지그재그의 모든 FIX들이 모두 Above 고도로 되어있어 긴 트랙마일때문에 ROUTE DISCONTINUITY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해결방법은 GUKDO at FL180 넣어주면 된다.
APP
- RWY 기준 서쪽활주로는 낮은 고도(Between 낮은 고도)로 설계되어있어 강하에 주의가 필요하고 RDR Vector시 관제사의 의도를 잘 파악해서 안되는 경우 고도를 적극적으로 Cancel 요청하는 것이 추천됨. (동쪽 활주로 Traffic과 고도분리가 어느정도 이루어지면 Cancel해주나 안해주는 경우…)
- 활주로별 8NM(180kts), 5NM(160kts)로 제한 사항이 있으나 잘 안지키는 느낌.
- RWY 16의 경우 RWY 15 Traffic 분리를 위해서 낮은 고도로 설계되어 있어 강하에 주의가 필요함.
GND
- Follow Green 으로 주로 관제됨. 편하나 좌우 Traffic에 대한 공간 파악은 조종사의 몫.
DEPARTURE
SID
- 10분전 DCL가능하며 Early Dep시는 TOBT를 Dispatcher에게 새로운 TOBT를 발부 받아야하며 정해진 TOBT시간 +-5분내에 PushBack 불가능시도 TOBT를 새로 발부받아야함. (A-CDM 절차 적용)
- TSAT 표기되지않는 경우 Delivery CTC하고나면 Actual TSAT이 표기가 됨
GND
- Follow Green 으로 관제되어 편리함.
Decing
- Engine ON Deicing과 Iceman(RADIO)을 이용한 절차를 수행함.
Contact Point
최근에 Comm에 Decing 여부를 미리 알려 Sequence 및 Spot을 미리 받는 절차가 신설됨. (TOBT 40분전에 미리 알려야함.)
- Comm(KE ICN)
- 40분전 Deicing 여부 알림
- Comm이 인천공항에 사전 고지하는 것 같음
- “Pushback준비되면 인천 계류장 CTC 하세요”
- ICN Deicing
- “Deicing Required Engine ON Deicing Gate xx”
- “Deicing Zone xx”
- Deicing Zone을 배정하는 역할을 함.
- ICN Apron
- “Request Pushback Deicing Zone xx”
- “Pushback & Startup Approved (Deicing Spot xx)”
- 트랙픽이 많지 않은 경우 Spot까지 배정해주며 Report Parking Brake Set까지 요구하는 경우도 있음 (PAD Control이 운영되지않는 경우).
- ICN Pad Control
- Deicing Zone 진입과 Spot을 배정함.
- “CTC Iceman”
- ICN Iceman
- “Report Parking Brake Set”
- “Report Ready for Deicing” (Confirm Engine ON Deicing)
- “Confirm Type I/IV Fluid xxx, 100% Concentration, Fuselage, wing, whole airplane…” (용액의 종류와 어디를 할 건지 물어본다.)
- “CTC Delivery & Monitor this frequency” (ATC CLR를 위한 Delivery CTC이나 DCL가능함)
- Deicng 종료후 Holdover Time 시작시간, 용액종류, 농도등을 알려준다.
Procedure
각 기종의 Engine ON Deicing 절차를 참조
- B737 핵심 고려사항
- 시동후 : ENG ANTI-ICE ON FLAP UP, FLT Control CHK 하지않기
- Deicing 전 : ENG ANTI-ICE OFF에 대한 언급이 없음(계통상 ON/OFF에 문제 없음), All Bleed off
- Deicing 후 : 1분 기다려 기내 냄새 유입을 방지하고 사용할 Bleed ON, FLAP Full Travel CHK, FLAP UP Taxi 고려, FLT Control CHK!
- 이륙 : EAI 사용시 70%, Standing T/O, 3도 이하시 30초 RUN UP (-8은 50% 5초(3도 이하도 동일))
B737 빠른 참조를 위한 KNEEBORARD 에 반영된 공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