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ingDeuk's
북미 지역 화물기가 반드시 들리는 공항
알레스카 지역 발전으로 위해… 계약조건…
겨울철 남풍시 RWY15 사용함. downslope와 3.2도 깊은 강하각에 주의 필요.
Cold Weather, Deicing 등의 고려 사항과 주변 산악지역에 고려해야함.
From Wiki's
앵커리지(Anchorage)는 미국 알래스카주 남부의 거의 중앙에 있는 항구 도시로, 주의 상공업과 금융, 문화, 관광의 중심지이며, 알래스카의 가장 큰 도시이자 인구의 40퍼센트 이상을 구성한다. 앵커리지는 1956년, 1965년, 1984/85년, 2002년 국가시민연맹에 의해, 4번 전미국대표시 상으로 지명된 상태이다. 도시는 바둑판 눈금 모양으로 정비되어 있는데 그 아름다운 거리로 해서 전국 도시상을 두 번씩이나 수상한바 있다. 1914년에 알래스카 철도의 부설 본부지로서 건설이 시작되었고 1920년 시의 제도가 시행되었다. 미국기지의 건설, 북극권 항공로의 개설, 알래스카 유전개발 등으로 비약적인 발달을 해왔다. 북극권 가까운 곳에 있는 것에 비해서는 기후는 비교적 따뜻하여 7월 평균기온은 13.9도, 1월 평균기온은 영하 10.9도이다. 앵커리지라는 이름은 철도건설시 미국정부가 시프 크리프 강(en)가의 배 정박지에 물자보급선의 하역용지를 만들 때 도면에 anchorage의 a를 대문자로 잘못 쓴 것이 그대로 시 이름으로 채용된 것이 유래이다.[1] 앵커리지는 11월만 되어도 태양이 9시경에 뜨기 시작하다가 12월에는 더 늦어져서 오전 10시 16분에야 해가 뜬다.
Airport Map
ENROUTE
Pacific EDTO Alternate Airport - 북미 태평양 EDTO ALT 공항 => 바로가기
to ANC
- NOPAC RTE사용 통상 7~8시간 소요됨.
- From PVG(푸동), 온도조절과 MTOW에 주의 필요.
to DFW : 5시간 20분
to ATL : 6시간 20분
to JFK : 6시간 10분
Escape Procedure : Low IFR Route를 사용함.(RTE 및 FIX)
ARRIVAL
STAR
- NEELL x Arrival은 RWY07L/R과만 연결됨. RWY15의 경우 COMM RTE남겨 놓고 그 이후 적절한 수정을 해야함. (Transition이나 Fix등 연결되는 것이 없음)
- 여름 오후시간대 Traffic이 많은 경우 Fix에서 Holding시키는 경우도 있음 (Over AMOTT, L/H Turn, SW, FL200, EFC 0000)
APP
- RWY33 RNAV(RNP)접근 절차만 있음(B777 가능) OPSPEC에서 찾을 수 있음. FOM엔 반영안됨.
- RWY15 사용시, 가끔 “DCT AMOTT then PANC(또는 DCT TED)”
- RWY15 Downslope이고 GlidePath가 3.2도로 깊어 Long Flare 위험이 있음. 주의 필요. (강하각이 깊어 평상시와 다르게 보이고 Flare양이 많을 시 지속 Floating됨.)
- 야간 CARGO 비행시 DCT IF(intermediate fix)후 CLR주고 Ramp In까지 TWR가 관제함.
GND
- Parking Spot이 Downslope이므로 chock in 반드시 확인후 Parking Brake 풀어야함.
- Landing후 spot 물어보는 경우가 종종있음.
DEPARTURE
SID
- 통상 RWY33이륙시 이륙후 산악지형 방향으로 Right Turn 지시함 (무서움)
- RWY 7L 이륙시 정확한 절차수행이 필요함. FMS상의 데이터와 SID의 절차가 상이함. TED 4NM or 2000ft come first turn… 2000ft가 먼저됨. 즉 4NM이전에 HDG Sel 필요. 이륙전 HDG Preset하고 2000ft되면 HDG Sel!!
- 이륙후 CPDLC는 PAZA임.
- “Start up pilot discretion.” Just “call for taxi”
GND
- 활주로 진입전 Amber Light는 Red Light(Stop Bar Light)가 아님.
STAY
Immigration
- Immigration Form은 특별히 신고할게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불필요하다고 함. (최근 미국공항은 대부분 구두 신고로 대신함.)
- 신고할거 있는지 음식물은 뭐가 있는지 물어보나 seafood라고 하면 굳이 확인은 하지않는다. (가끔 Check하는 경우도 있음)
- 항공기 도착후 국제선 음식은 음료수를 제외하곤 다 버림. 외부에 방치시 벌금냄.
- CARGO to USA A/P : ANC Immigration 국제선 점검후 미국내서 Domestic 개념임.
(MIA에서는 다시 구두 신고해야함)
CROWNE PLAZA
- 냉장고, 미국식 커피머신, 전자렌지
- 아침이나 저녁 중 쿠폰 사용할 수 있고 메뉴에 있는 거 JUNO Restaurant에서 가져와야함. (쿠폰으로 15불가량 주류를 제외한 Gift Shop에서 물건 구매가능 -> 물건 가격표 추가됨)
- 난방이 약해서 컨트롤러에서 온도 최대로 올리고 송풍기 스위치 FAN LOW로 조절해야 조금 따뜻함. (시끄러움이 문제)
- 10분거리에 TOFU HOUSE 한국인 경영 레스토랑이 있고 그 옆에 Liquor shop 겸 편의점(새벽 1시까지 영업함), 그 끝에 아시안마트 있음.
- Crewlounge : 비번 4615, 물 많이 있음.
INFO
- Liquor shop에서만 주류판매(캐나다와 비슷) until 10pm -> Downtown shop
- JC Penny mall (apple shop) open until 9pm
- Pickup time 통상 1시간 40분전. 방문틈에 정보 끼워 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