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ingDeuk's
몇 달에 한번정도 가족들의 사진을 정리해서 구글 포토에 올리고 개인 외장하드에 가족의 추억을 저장한다. 이제는 사진 앨범보다는 Cloud를 이용하는 시대가 된 듯…
윈도우즈 사용자의 빠른 적응을 위해…
과거 윈도우에서는 동일한 이름의 파일을 어떻게 처리하는 지에 대한 자세한 옵션의 적용이 가능해서 고민이 없었는 데 맥을 사용하면서 알게된 방법이다.
동일한 이름의 파일을 모두 유지하는 방법
가족 4대의 아이폰에서 촬영한 사진을 원본으로 받아 정리를 하다가 보면 동일한 파일의 이름이지만 다른 사진의 이동이 필요하다. 핸드폰 기기마다 넘버링을 하니 이름이 같을 수 밖에는…
- 기본적으로 대치 즉 이름이 같은 경우 덮어쓰기가 기본 옵션이다. 하지만 위에서 이야기한거처럼 이름만 같지 다른 사진들…
- 그냥 OPTION key 만 누르면 간단하게 해결이 되고 모두 유지로 자동으로 같은 이름에 숫자를 붙여 자동으로 유지가 된다.
PostScript
맥북과 윈도우에는 많은 차이점이 존재하는 것 같다… 방식과 사용자의 니즈를 고려 고민했을 것이고 다 방법은 있는 듯하다.
아직까지는 맥북에 만족하면서 사용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