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핸드폰 캡쳐화면으로 구성되었지만 거의 동일한 어플이다. FlyingDeuk's 벌써 몇 년전 브라질로 비행갔을 때가 생각난다. 레스토랑에서 기장님과 함께 저녁을 먹으려고 하는데… 모두 포르투갈어로된 메뉴판만이 있는 로컬 식당이였다. wifi를 연결해서 번역기로 메뉴판을 보던 중… 인터넷이 끊어진 상황에서도 카메라 실시간 번역이 ...
FlyingDeuk's 항로에서의 상승 강하, 접근을 위한 강하에서 규정은 상황에 따라 알아야하는 경우가 있다. 가장 많이 고려되고 실제 비행에서 가장 많이 적용되는 것은 500fpm의 준수여부이다. 아래에 해당 내용이 있다. CLIMB DESCEND RATE 관련 규정 FAA AIM 4-4-10 대한민국 항공교통관제절차 F...
FlyingDeuk's 얼마전에 인터넷 속도를 500mb로 올리고 나서 실제 속도가 궁금했다. KT 사이트에 가서 전용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도 해보고 핸드폰은 여러가지 속도 측정 어플도 설치해 봤지만… 건거롭고 어플마다 조금씩 결과가 달랐다… POWERED BY NETFLIX 그냥 믿을 만하다. Wiki's 인터넷(영어: In...
FlyingDeuk's 내가 사용하는 몇 안되는 유료어플중에 하나이다. 애플은 가족으로 계정을 묶어 놓으면 가족끼리는 유료 어플도 앱내 구매만 아니면 한번의 구매로 여러명이 사용을 할 수 있다. 애플 펜슬의 출시로 이제는 아이패드는 뷰어가 아니라 노트의 기능도 갖게 되었다. 기본적인 기능자체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서 유료로 사용할만한 장점...
FlyingDeuk's 조종사라는 직업 특성상 메뉴얼과 규정등을 모두 암기할 수 없으니.. IPAD는 거의 필수품이 되었고 이제는 회사에서 지급해준다. 과거엔 GoodReader라는 외국인 기장들이 많이 사용하는 어플이 있었지만 요즘엔 무료이면서도 많은 기능을 제공하는 이 어플이 대세인듯하다. (회사 패드에도 기본 설치될 정도…) 위의 ...
FlyingDeuk's 애플은 폐쇄적인 정책, 창작물에 대한 권한 및 개인 정보의 보안으로 유명하다. iPADOS, IOS 모바일 버전의 OS에서는 특히나 이러한 특징이 더욱 드러난다. 애플의 모바일 기기인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독특한 파일 시스템에 대해 적어본다. Wiki's 파일은 iOS 11 이상 버전을 실행하는 장치와 iPa...
FlyingDeuk's 예전엔 .avi .mpeg .mov 등 코덱의 종류가 많지 않았고 윈도우에서는 Daum 인코더나 몇 몇 어플들이 무료이면서도 유명했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동영상의 포멧을 변환한다는 것은 요즘은 단지 좋은 화질에 용량을 줄여 보관하는 목적이 대부분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래서 So Simple 하게 그냥 기기에 맞춰서...
FlyingDeuk's 맥북을 처음 사용하다가 또 다른 불편함을 느끼게 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점유율이 높은 건 우리나라만이 아닌가 보다… 파일 시스템에 있어서 불편이 많다. 경험을 위해 리눅스(라즈베리파이), 맥북, 윈도우즈등등을 모두 사용하다가 보니 하나의 USB 드라이브로 여기저기에 꽂아 사용하는 경우 NTFS가 가장 편안한 것이 사...
FlyingDeuk's 맥북을 처음 사용하다가 보면 Finder의 분할창에 답답함을 느낀다. 다른 어플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을 즈음… FTP로 서버를 관리하기 위한 방법 역시 필요했다. 윈도우에서 부터 유명한 Filezilla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이쁘지도 않았고 전송속도가 너무 느렸다… 그래서 정착하게된 어플이 되겠다. Wiki's ...
FlyingDeuk's Github Pages를 이용한 블로그를 하다가 보면 사진의 크기와 용량을 본인이 관리해야만 된다. 100MB 이상만 아니면 되지만 블로그 페이지의 로딩 속도는 사진의 용량에 민감하기 때문이다. 잘 보여야하고 용량이 적어 로딩 속도도 빨라야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다른 어플에 비해서 여러장의 사진을 간단하게 일과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