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ingDeuk's
iPAD/iOS 16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과거에 있던 PDF 저장의 방식의 편리한 기능이 생겼다. 과거 본인의 포스팅에 의해서 페이지가 나눠진 형태의 PDF저장만이 가능했으나 이제는 스크린샷의 기능에 전체 페이지를 하나로 저장하는 형태로 저장이 가능하다.
과거 장거리 비행시 쉬는 시간동안 여행준비를 위해서 오프라인으로 저장된 블로그등을 스크랩했던 방법이다. - 아이패드/아이폰 모두 가능하다.
Wiki's
스크린샷(영어: screenshot,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스크린숏’)은 컴퓨터 모니터 또는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화면에 보이는 그대로를 찍은 출력 사진을 말한다. “화면 캡처”(문화어: 화면얻기) 또는 줄여서 “스샷”이라고도 불리며 화면갈무리라고도 한다.[1] 대개 컴퓨터 장치에서 실행하고 있는 운영 체제나 소프트웨어로 화면을 포착해 저장한 디지털 이미지를 가리키는 말이지만 사진기나 컴퓨터 영상 출력 장치를 통해 캡처한 것을 가리키기도 한다.
PDF(Portable Document Format, 이동가능 문서형식); 어도비 시스템즈에서 개발한 전자 문서 형식으로 일반 문서 및 문자, 도형, 그림, 글꼴을 포함할 수 있다.
PDF는 컴퓨터 환경에 관계없이 같은 표현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되었고, 장치 독립성 및 해상도 독립성을 가진다.[1] PDF는 2008년에 ISO 32000 오픈 포맷으로 표준화되었으며 구현을 위해 로열티를 요구하지 않는다.
iPad/iPhone 필기가능한 나만의 전자책 만들기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두가지 방법으로 가능하다.
- 전체를 하나의 페이지로 만들기
- 페이지를 나누어 저장하기
하나의 전체 페이지 문서 만들기
장단점이야 존제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위, 아래로 스크롤하는 방식으로 보는 것을 좋아해서 선호하는 방법이다.
- 블로그나 카페등의 긴글에서 스크린샷을 찍는다. 그냥 화면캡쳐의 방식으로 아이폰이든 아이패드든 기존의 방법으로…
- 찍힌 샷의 Thumb Nail을 눌러준다.
- 상단의 화면 , 전체페이지 중 전체페이지를 눌러준다.
- 우측의 바를 보면 길게 전체페이지를 캡쳐한 것을 보여준다. 이는 이미지가 아니라 PDF의 형식으로 저장이 된다.
- 내보내기 아이콘을 눌러 원하는 장소에 저장하면 된다.
- 원하는 장소에 저장하면 PDF의 형태로 저장이 된다.
두 방식의 비교는 아래에…
페이지를 나눈 문서만들기
PDF, 전자책을 좌우로 넘기는 방식을 선호하는 사람에게 좋은 방법이다.
- 웹페이지에서 내보내기 아이콘을 눌러준다.
- 프린트를 선택한다.
- 실제 프린트를 위해서 용지사이즈에 맞는 형태로 3장으로 나눈 것을 볼 수 있다.
- 과거의 본인 포스팅에서는 해당 페이지를 손으로 좌우로 펼치면 PDF로 저장이 가능했었다.
- 하지만 iPad/iOS 16 이후는 내보내기 버튼이 추가되었다.
- 원하는 장소에 저장하면…
- PDF 형태로 페이지가 나눠진 상태로 저장이 된다.
두가지 방법의 차이점
전자책으로 보는 개인의 방식에 따라 저장하면 되나 특성상 약간의 차이가 존재한다.
- 처음의 방법은 화면에 보이는 그대로를 긴 한장의 형태로 저장이 된다.
- 두번째 방법은 기본이 프린트를 하는 방식이라 배경을 흰색으로 여러 불필요한 색들이 제거된 상태로 페이지가 나누어 저장된다.
PostScript
모든 Windows나 안드로이드, 애플등의 회사에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화면 저장을 제공한다. 그중에 사진을 찍는 방법보다는 PDF의 형태로 저장하는 것이 확대시 글씨 폰트가 깨지지않고 상대적으로 저장 용량을 절약할 수 있어 추천되는 방법이라 하겠다.
맥북의 경우는 아래 링크로…